
AI 기반 사주·궁합 서비스 사주미르(sajumir.com)가 지난 15일 정식 출시됐다. 코드조이(대표 윤승휘)가 운영하는 사주미르는 전통 사주명리학의 해석 요소를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하고, MBTI 추론과 지인 간 궁합을 시각화한 ‘인연고리’ 기능을 결합한 웹 기반 서비스다.
사주미르는 사주를 어렵게 느끼는 2030세대도 자신의 성향과 인간관계를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를 설계했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PC와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네이버·구글 계정 또는 이메일로 로그인할 수 있다.
대표적인 무료 서비스는 ‘오늘의 운세’와 ‘올해의 운세’다. 오늘의 운세는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이름과 생년월일, 출생시간 등을 입력해 이용할 수 있다. 연애운을 나타내는 ‘설렘 잔고’, 금전운을 표현한 ‘지갑 기압’, 집중력을 나타내는 ‘머리 회전수’ 등 6개 항목을 점수로 제공한다.
특히 점수가 높은 항목에는 ‘치트키’, 주의가 필요한 항목에는 ‘지뢰’ 표시를 적용해 결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늘의 색상과 숫자, 음식, 행운 장소 등도 함께 제시하며, 결과는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링크로 공유할 수 있다.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올해의 운세는 연간 총운과 분기별 흐름, 재물·직업·애정·건강·대인관계 등 7개 부문별 해석으로 구성된다.
사주미르의 차별화 기능 중 하나는 ‘인연고리’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등록한 지인들과의 궁합 관계를 별자리 형태의 지도에 표시하고, 인물별 ‘케미 순위’를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용자는 지도에서 원하는 인물을 선택해 개별 궁합풀이로 연결할 수 있다.

현재 인연고리에 지인 10명을 초대하면 유료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는 구슬 1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초대받은 사람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링크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보상은 계정당 한 차례 제공된다.
유료 서비스는 ‘사주풀이’와 ‘궁합’으로 구성된다. 사주풀이는 사주 원국과 목·화·토·금·수의 오행 분포를 바탕으로 성격, 연애, 직업, 재물, 가족관계, 향후 흐름 등 약 12개 주제를 다룬다. 이용자가 현재 고민을 직접 입력하면 해당 내용을 반영한 맞춤형 풀이도 제공한다.
여기에 사주 해석을 바탕으로 추론한 ‘예상 MBTI’를 참고 정보로 제시한다. 다만 이는 실제 MBTI 성격유형검사 결과가 아닌 사주미르 자체 해석에 따른 추정치다.
궁합 서비스는 두 사람의 사주 정보를 활용해 0~100점의 궁합 점수와 관계 유형별 해석을 제공한다. 사주 계산과 점수는 서비스 내부 산출식을 기반으로 하며, 결과는 전통 명리학에 기초한 참고용 콘텐츠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양력과 음력, 윤달 생일을 지원하고 출생 지역을 계산에 반영한다. 출생시간을 모르는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이나 지인의 생년월일을 프로필로 저장해 반복 입력을 줄일 수 있다. 기존 풀이 결과는 보관함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유료 콘텐츠는 자체 결제 수단인 ‘구슬’로 이용한다. 사주풀이와 궁합은 각각 구슬 1개가 필요하며, 구슬 1개 가격은 1,000원이다. 묶음 구매 시 수량별 할인 가격이 적용되고 구슬에는 별도의 유효기간이 없다. 결제 후 청약철회는 서비스 약관에 따라 처리된다.
코드조이는 무료 운세 콘텐츠를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인연고리와 개인화된 사주풀이를 중심으로 이용자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주미르의 서비스 이용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sajum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